
서울시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통비 무임 정책은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노년층의 이동권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은 즉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버스는 카드 종류에 따라 충전 또는 후불 방식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발급처 등은 각 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비교와 판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울시는 2025년부터 어르신 버스비 전면 무료화 정책도 예고하고 있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65세 이상 서울 어르신 교통카드’의 신청 조건, 발급 방법, 카드 종류별 차이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발급 조건과 대상자 기준

서울시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려면 특정 자격 조건과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카드 유형에 따라 절차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만 65세 이상 서울 거주자만 해당
-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만 해당
- 생일 기준으로 당일 이후부터 실제 사용 가능
- 단순무임카드는 생일 2개월 전부터 사전 신청 가능
대리 신청은 일부 유형만 허용
- 단순무임형(선불): 반드시 본인 직접 신청
- 후불형 카드(신용·체크): 대리 신청 가능하나 일부 조건 부여
- 모바일 카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신청 가능 (일부 안드로이드폰 우선)
1인 1장 발급 원칙
- 동일인이 여러 장 소지 불가
- 분실 시 반드시 신고 후 재발급 진행
- 양도·대여 시 무임 혜택 박탈 및 과태료 부과 (최대 30배 요금)
카드 종류별 혜택 및 차이점

교통카드는 크게 ‘단순무임형’과 ‘신용/체크카드형’으로 구분되며, 각각 발급처, 기능, 사용 방식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단순무임형 카드 (선불)
항목 | 내용 |
---|---|
발급처 | 동주민센터 |
사용방식 | 지하철 무임 / 버스는 충전 후 사용 |
준비물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혜택 | 지하철은 즉시 사용, 버스는 3일 후부터 사용 가능 |
신용·체크카드형 (후불)
항목 | 내용 |
---|---|
발급처 | 신한은행 또는 우체국 |
사용방식 | 지하철·버스 모두 후불 정산 |
준비물 | 신분증 + 통장사본(체크카드 발급 시) |
혜택 | 충전 불필요, 환승까지 무임 혜택 포함 |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 2025년 하반기 안드로이드폰 우선 도입
- 실물카드 분실 걱정 없이 앱에서 직접 사용 가능
- 중복 방지를 위해 실물카드 사용 시 모바일카드 자동 정지
어르신 교통카드 신청 방법 및 절차 안내

각 카드별 신청 방식은 오프라인 중심이나, 일부는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준비서류와 절차는 카드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무임형 발급 절차
- 신분증 지참 후 주민센터 방문
- 신청서 작성 및 즉시 발급
- 지하철은 즉시 사용, 버스는 3일 후부터 사용 가능
신용/체크카드 발급 절차
- 신한은행 또는 우체국 방문
- 신분증, 통장 사본(체크카드일 경우) 제출
- 당일 발급 후 즉시 사용 가능
신청 시 유의사항
- 신분증은 반드시 원본 지참
- 분실 재발급 시 수수료 3,000원 발생 가능
- 일부 유형은 주말 및 야간 신청 불가
어르신 교통카드 사용 방법과 환승 혜택

카드를 발급받은 후 실제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들과 환승 시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철 및 버스 사용법
- 단순무임형은 지하철은 즉시 사용 가능, 버스는 발급 후 3일 후 사용 가능
- 후불형은 발급 즉시 지하철·버스 모두 사용 가능
- 카드 단말기에 정확히 접촉해야 무임 처리됨
수도권 환승 제도 활용법
- 지하철↔버스, 버스↔버스 간 최대 4회까지 환승 가능
- 단순무임형은 버스 이용 시 선충전 필수
- 후불형은 환승 시에도 자동 무임 처리, 가장 효율적
무임 구간 vs 유임 구간 구분
구간 유형 | 적용 여부 |
---|---|
서울 지하철 | 무임 |
시내버스 | 단순무임형은 유임(충전 필요), 후불형은 무임 |
광역/시외버스 | 무임 불가 |
마을버스 | 일부 구간만 적용 (시스템 연동 여부 따라 다름) |
어르신 교통카드 분실·재발급 및 주의사항

교통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정 사용에 대한 법적 책임도 따릅니다.
분실 시 대처법
- 즉시 주민센터 또는 카드사에 분실 신고
- 재발급 시 신분증과 분실 신고서 제출
- 재발급 수수료(약 3,000원) 발생 가능
카드 관리 요령
- 카드번호와 이름을 따로 메모해두기
- 카드 휘어짐, 자성 훼손 주의
- 카드 케이스에 넣고 보관
부정 사용 시 처벌 기준
- 타인 양도/대여는 명백한 부정 사용
- 적발 시 30배 요금 과징금 부과
- 반복 시 카드 발급 제한 가능
마무리하며: 어르신 교통카드

서울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는 단순한 교통비 혜택을 넘어, 이동의 자유와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혀주는 중요한 복지 제도입니다. 카드 종류에 따른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2025년 이후에는 버스비까지 무료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부터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발급과 사용에 대해 잘 숙지하여 보다 자유롭고 건강한 노후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